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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근경색과, 허혈성 심질환의 연도별 진료비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.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 자료는 건강보험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.

I20 (협심증)

  • 진료인원: 2012년 590,608명에서 2016년 665,852명으로 증가
  • 1인당 진료비: 2012년 599,288원에서 2016년 665,138원으로 증가
  • 총 진료비: 2012년 353,945백만원에서 2016년 442,884백만원으로 증가

I21 (급성 심근경색증)

  • 진료인원: 2012년 75,949명에서 2016년 98,631명으로 증가
  • 1인당 진료비: 2012년 2,477,096원에서 2016년 2,765,131원으로 증가
  • 총 진료비: 2012년 188,133백만원에서 2016년 272,728백만원으로 증가

I22 (속발성 심근경색증)

  • 진료인원: 2012년 1,782명에서 2016년 1,271명으로 감소
  • 1인당 진료비: 2012년 735,786원에서 2016년 737,366원으로 증가
  • 총 진료비: 2012년 1,311백만원에서 2016년 937백만원으로 감소

I23 (급성심근경색증에 의한 특정 현재 합병증)

  • 진료인원: 2012년 577명에서 2016년 592명으로 증가
  • 1인당 진료비: 2012년 1,568,410원에서 2016년 1,749,563원으로 증가
  • 총 진료비: 2012년 905백만원에서 2016년 1,036백만원으로 증가

I24 (기타 급성 허혈성 심질환)

  • 진료인원: 2012년 7,907명에서 2016년 6,128명으로 감소
  • 1인당 진료비: 2012년 512,586원에서 2016년 682,299원으로 증가
  • 총 진료비: 2012년 4,053백만원에서 2016년 4,181백만원으로 소폭 증가

I25 (만성 허혈성 심질환)

  • 진료인원: 2012년 190,717명에서 2016년 192,974명으로 증가
  • 1인당 진료비: 2012년 657,135원에서 2016년 691,691원으로 증가
  • 총 진료비: 2012년 125,327백만원에서 2016년 133,478백만원으로 증가

요약하면, 대부분의 허혈성 심질환에서 1인당 진료비와 총 진료비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, 일부 질환(I22, I24)에서는 진료인원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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